한국은행은 24일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소비자 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척도다. 4월 중 심리지수는 104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자료제공 : 한국은행
소비자 심리지수는 현재생황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의 항목을 합성해 산출한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 심리가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겨우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 가계 재정상황은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에 대한 전망이 각각 2포인트 상승했고, 가계수입전망 역시 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소비지출전망은 전월과 동일했다.
자료제공 : 한국은행
?? 국가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도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 전망, 취업기회전망, 금리수준전망 모두 소폭 상승했다.
자료제공 : 한국은행
?? 반면 가계 물가전망은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 주탁가격전망은 하락했으며, 임금수준전망은 전월과 동일해 국민들이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 한국은행
?? 기타인플레이션 (소비자 물가 상승) 은 전년과 동일했다.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주요 품목은 공공요금(68.1%), 집세(47.7%), 공업제품(31.2%) 순이었다. 전반적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5%로 전월과 동일했다.
자료제공 :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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