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6과 갤럭시 S 6엣지의 판매량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2일 IT 매체 EE 타임스는 "중국 화웨이, 샤오미 등 중저가 제품 생산 업체가 급속한 성정을 보이고 있지만, 갤럭시6와 갤럭시6도 꽤 괜찮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들이 예상한 판매수량은 4,500만 대다.
EE타임스보다 예상 판매수량을 더 높게 잡는 매체도 있다. 디램익스체인지는 갤럭시S6시리즈 판매량을 출하량 기준 5,500만 대, 홍콩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5,000만 대를 예상했다. 실제 집계된 갤럭시S6 시리즈 4월 글로벌 판매량은 600만 대로 무난한 편이다.
그러나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스마트 판매 부진을 이유로 삼성전기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82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6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갤럭시S6 판매대수 전망치는 2,100만 대에서 1,800만 대로 하향 조정됐다. 다만 이번 3분기 갤럭시S6 엣지 플러스가 출시돼면 중국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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