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재무장관 야니스 바루파키스(Yanis Varoufakis)
그리스 언론들이 그리스 은행들이 29일부터 문을 닫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스 재무장관 야니스 바루파키스(Yanis Varoufakis)주재로 28일 일요일 소집된 금융안정위원회는 은행들이 영업을 중단할 것을 저녁께 은행들에게 영업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얼마나 오랫동안 영업중단이 이어질 것인지 정부의 공식입장을 나오지 않았지만 최소 6영업일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유는 7월 5일 국민투표가 예정되어 있어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쉬게 되지 않겠냐는 전망이다.
나아가 은행인출 방지 조치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그리스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1일 인출한도를 100유로로 제한한다는 등의 내용으로 그리스 채무불이행에 대한 공포가 현실 생활에 미칠 두려움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스 금융계는 소문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유럽중앙은행이 그리스에 대해 자금유동성을 증가해주지 않는다는 결정이 소비와 산업계의 신용을 폭락시켜 그리스 경제에 큰 위기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스 정부는 6월 30일 IMF로부터 받은 돈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default) 가능성이 큰 가운데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7월 5일 국민투표로 결정하겠다는 발표를 총리 연설을 통해 발표했고 의회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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