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요타 렉서스, 중국 자동차 시장 둔화에 생산 계획 수 년 연기하기로... 브랜드 파워 강화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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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렉서스 전시장

 

일산의 렉서스 전시장
일산에 위치한 렉서스 전시장

도요타가 자사 고급 브랜드 '렉서스' 중국 생산 계획을 몇 년 간 연기할 전망이다.

중국 자동차시장 부진과 엔저로 인한 일본내 생산 비용 절감 탓이다. 도요타는 중국 생산에 앞서, 렉서스의 브랜드 파워 강화를 강화해 올해 중국내 판매량을 10만대 이상 달성을 우선하기로 노선을 변경했다.

도요타의 한 간부는 "도요타는 중국 시장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론 현지에서 렉서스 생산을 시작하는게 목표다."라며 "단지 현지 생산을 시작하기 전에 렉서스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게 중요하다는 의식이 생긴 거다 ."라고 말했다.

본래 렉서스는 연내 중국 생산 개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세웠으나, 중국 자동차 시장이 급속히 둔화하며 중국 생산 가능성을 2018년 까지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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