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중앙은행이 27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외환시장 하루 평균 거래량은 2015년 4월까지 6개월 간 감소세를 이어왔다.
스위스 국립은행이 지난 1월 자국 프랑의 대 유로 환율 상한을 갑자기 철폐한 탓이다. 예상치 못한 스위스 당국의 조치에 거래량은 1일 평균 5조 달러란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았으나, 1월 이후 거래량은 점차 감소했다.
지난 반년간 런던 시장 하루 거래량은 8% 감소해 2조 4,800억 달러를 기록했고, 이중 현물환 거래는 13% 감소한 9730억 달러에 불과했다. 다만 위완화 거래량은 증가했는데, 중국 정부가 위완화 국제와 노력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달러와 위완화 간 거래는 4월 기준 25% 증가한 43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통화 조합별 거래 규모는 9번째로 크다.
한편 미국 달러와 엔화 사이 거래량은 25% 감소해 13년 10월 수준으로 돌아갔다. 일본 은행의 대규모 금융 완화책으로 원(Korea Won) 거래에 대한 관심이 지난 2년 동안 높아진 탓에 달러 수요가 줄어든 거다.
유로와 달러 사이 거래량은 유럽 중앙은행(ECB)에 의한 양적 금융 완화 조치 도입 덕에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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