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급작스런 원-달러 환율에 하락에 외투자는 정부의 시장 개입 의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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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너무나 급작스런 하락에 해외 투자자 사이에선 한국 당국의 시장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심에 찬 목소리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이날 원화는 달러당 1028.8원까지 하락해 2010년 7월 2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영국 소매 대기업 테스코가 홈플러스를 한국의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합의해, 달러 수요 상승 견해가 커졌기 때문이라 분석되고 있다.

오전 10시경 원화는 0.4% 하락한 달러당 1208.6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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