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호주 달러는 중국 위안화 평가 절하에도 환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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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스티븐슨 호주중앙은행 총재
글렌 스티븐슨 호주중앙은행 총재
글렌 스티븐슨 호주중앙은행 총재

호주중앙은행(RBA) 총재가 16일 지난 8월 중국의 위안화 평가 절하가 환율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언급했다.

호주 중앙은행 총재 글랜 스티븐슨은 시드니 강연에서 "비록 위안화가 4.5% 급락했지만, 지난 1년 간 무역 가중으로 15% 이상 상승했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으며, "많은 논의 끝에 전반적인 환율 정책에 있어 큰 움직임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의 외한보유액 감소나 세계 채권 시장의 유동성 저하, 장기화된 저금리에 대해 "이 세 가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며, 현상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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