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은 16일 쿠웨이트 오일 컴퍼니(Kuwait Oil Company)로부터 3천613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3.8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GS건설은 "쿠웨이트 수도인 쿠웨이트시티로부터 북쪽으로 약 101km에 위치한 노스 오일 필드 (North Oil Field) 부근 원유 생산 설비에 필요한 용수 공급용 신규 수처리 센터와 파이프라인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공사 수주 소식에 GS건설 주식은 상승세를 보였다. 장 마감 30분 전이 14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2.12%가 상승한 주당 25,55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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