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 사물인터넷 협력업체 '기가 IoT 얼라이언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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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17일 경기도 판교에서 사물인터넷(IoT) 사업에 협력하는 회사들과 모여 토론을 벌였다.

KT는 지난달 25일 삼성전자, 노키아, 차이나모바일 등 100여개 회사들과 국내 최대 IoT 사업 협력체인 '기가 IoT 얼라이언스(Alliance)'를 출범했다. 이후 회원사가 약 200개로 늘었다. 

이날 행사에서 KT는 협력체를 통한 IoT 생태계 활성화 방안,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 방안, 'IoT 메이커스'나 '아틱'(ARTIK) 같은 플랫폼 활용 방안, 세계 시장 진출 방안 등을 발표했다. 

노키아와 공동 주관한 IoT 콘테스트 시상식도 열었다. 대상은 소방관 헬멧, 구명조끼 등 안전 분야 웨어러블 기가 아이디어를 제시한 1인 기업 '이명수디자인랩'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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