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특징주] LG화학, 어닝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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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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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이어 LG화학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2.8%나 증가한 것이다.

LG화재 측은 모바일 전지와 전기차 배터리 등 전지 물량이 증가하고 남경 편광판 라인 물량도 늘어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친환경 전기차가 곧 대중화될 거란 기대감에 지난 1년 간 LG화학 주가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1월 주당 163,000원으로 저점을 기록했던 주가는 10월 16일 289,000원 상승했다. 6월 중국 증시 급락으로 일부 손실이 있었지만 빠르게 회복했다.

중국 정부의 전기차 시장 확대와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으로, LG화학 주가 상승세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제조업체의 자격요건을 대부분 폐지했으며, 지난주에는 2020년까지 500만 대 전기차 보급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 정부에 인센티브 및 지원 정책을 도입했다.

최근 폭스바겐 사태로 인해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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