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 아이폰6s 가격 경쟁사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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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S / 아이폰6S '가 23일 한국에 상륙했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상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공식 선보였다. 3사는 애플의 언락폰에 비해 모델별로 약 6만~8만원 낮은 출고가로 신형 아이폰을 내놨으나 지원금은 소비자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최대 13만 원대로 책정했다.

이통사 출시 가격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6s : 16GB 86만9천원 / 64GB 99만9천900원 / 128GB 113만800원

아이폰6s : 16GB 99만9900원 / 64GB 113만800원 / 128GB 126만1700원

언락폰 출고가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6s : 16GB 92만 원 / 64GB 106만 원 / 128GB 120만 원

아이폰6s : 16GB 106만 원 / 64GB 120만 원 / 128GB 134만 원

통신사 지원금은?

통신사별 가격은 동일하지만 공시 지원금엔 차이가 있다. LG유플러스가 13만7천원으로 지원금이 가장 많았고, KT가 이보다 약간 적은 13만5천원, SK텔레콤은 12만2천원이었다. 이 같은 액수는 작년에 KT가 작년 아이폰6 출시 때 최고 지원금을 25만원 제공한 것에 견줘 거의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여기에 각 대리점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15%의 추가 지원금을 더하면 LG유플러스에서는 아이폰6s 16GB를 71만1천500원부터, KT에서는 71만3천800원, SK텔레콤에서는 72만8천7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6s 는 16GB모델 기준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이 12만2천원으로 가장 많고, KT와 LG유플러스는 11만8천원으로 동일, 15%의 추가 지원금을 보태면 SK텔레콤에서는 85만9천600원, KT와 LG유플러스에서는 각각 86만4천200원에 살 수 있다.)

삼성, LG, 구글 등 경쟁 모델과 가격 비교

64GB모델을 기준으로 했을 때 경쟁 상품인 '삼성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노트5', 'LG V10', '구글 넥서스5X', '애플 아이폰6"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요금제 지원금 미적용 가격)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32GB) :  신규가입 시 통신사별 62만 8030원 ~ 61만 1650원

갤럭시 노트 5 : 신규가입 시 통신사별 65만 3380원 ~ 66만 2200원

LG V10 : 신규가입 시 통신사별 47만 1950원 ~ 50만 4900원

넥서스 5X (32GB) :  신규가입 시 24만 7100원

아이폰6 : 신규가입 시 통신사별 67만 6250원 ~ 81만 2670원

아이폰6 : 신규가입 시 통신사별 83만 100원 ~ 90만 8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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