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5일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주거빈곤에 시달리는 쳥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인 청년가구들의 주거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개 청년공공임대사업을 패키지로 추진해 '18년까지 총 4,440호를 1인 청년 주거빈곤층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6개 청년공공임대사업은 ▴셰어형 기숙사 모델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대학생 희망하우징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 ▴한지붕 세대공감(룸셰어링) ▴자치구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특히 '셰어형 기숙사 모델'은 이번에 새롭게 개발, 공급되는 것으로 기존의 고시원, 숙박시설 등의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후 1인 청년가구(무주택자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이하)에게 공공임대로 공급한다(시행기관 SH공사).
1인당 거주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할 경우 방2실을 1실로 확장한다. 화장실, 거실 등 공용공간을 최대로 확장해 셰어하우스 형식으로 리모델링한다. 운영관리는 SH공사가 직영하거나 사회적 경제주체에 위탁할 계획이다.
매입 임대주택의 일정 물량(30%이내)를 지역 특성에 맞게 공급하는 '자치구 청년 맞춤형 주택공급'도 자치구별 수요조사와 해당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시공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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