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 10.7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지표는 뉴욕주 및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0을 기준으로 이를 상회하면 경기 확장을, 하회 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하락세는 지난 네 달 동안 이어졌다. 종합 제조업 지수는 지난달보단 하락세가 무뎌졌으나 신규 주문량과 운송량은 줄어들어 여전히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신규 주문량은 11.8 포인트, 운송량은 4.1 포인트 감소했다.
물가지수는 지난달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며 소폭 상승해 4.6포인트에 접근했다. 그러나 임금 지수는 물가가 지난 3개월 간 계속해서 하락한 탓에 여전히 14.6 포인트에 머물고 있다.
고용 시장 상황 역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자 수는 3개월 간 줄어 17.3 포인트를 기록했고, 고용의 질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 상황 역시 좋지 않다. 중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유럽 성장 동력이 부진한 상황이다. 미국은 달러화 강세로 수출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으며, 저유가가 계속돼 강철관과 시추 장비가 주문이 감소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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