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금융존'전시 등을 통해 IP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홍보 나서
-다양한 IP금융기법 소개 및 국내 IP시장 활성화 도모
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5 창조경제박람회'에서 기술기업이나 일반인의 IP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창조금융관'을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IP(Intellectual Property)' 란?
: 지식재산권(특허 등)을 말한다.
'IP금융' 이란?
: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각종 금융활동을 말하며, IP담보대출, IP유동화뿐만 아니라 특허관리전문회사(NPE)의 투자활동 역시 광의의 IP금융에 포함한다.
산업은행은 국내 기술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정책금융기관으로, 특허권을 담보로 하여 자금을 지원하는「IP담보대출」부터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기술거래 플랫폼인「KDB기술거래마트」, 그리고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한국형「NPE 펀드」까지 다양한 IP금융기법을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한다.
'KDB기술거래마트' 란? (http://ipmart.kdb.co.kr)
: 기술 수요기업 및 공급기관간 수요·공급기술 정보의 온라인 제공 및 거래중개 시스템으로, 기술 수요기업 및 공급기관간 정보의 비대칭성을 극복하고, 기술ㆍIP사업화 기업에 대한 금융 Pipe-line 제공 역할을 한다. 2015. 3월에 인터넷기반의 「KDB기술거래마트」시스템이 오픈됐다.
ㆍ기술수요기업 : 신기술이 필요한 은행 거래기업, 이노비즈기업 등을 말한다.
ㆍ기술공급기관 : 국내외 연구소, 대학 및 연구중심기업 등을 말한다.
'NPE(Non Practicing Entities, 특허관리전문회사)' 란?
: 보유한 특허 등을 제품생산에 활용하지 않고, 특허 등 IP의 매매ㆍ라이센싱ㆍ사업화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NPE 펀드(KDB IP Capital 펀드)' 란?
: 첫째. 국내외 연구소, 대학,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IP를 발굴하여 투자함으로써 기업에게는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취득 IP를 활용하여 국내외 라이센싱 등 수익화 활동을 진행한다.
ㆍIP 직접투자: IP 전용실시권 투자, IP 직접매입, IP 프로젝트 투자
ㆍIP 사업화투자: IP를 매개로 IP 보유기업에 사업화자금 투자
둘째. 해외 특허침해소송에 휘말린 국내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허매입 및 컨설팅 활동도 추진한다.
산업은행 홍기택 회장은 금년 들어 창조기술금융부문 신설을 통해 기술금융 지원조직을 대폭 강화하고, 기술금융을 활용하여 중소ㆍ벤처 지원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재무정보ㆍ담보 중심에서 기술력ㆍ신용 중심으로 전환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산업은행은 다양한 新기술금융 기법 도입으로 국내 기술금융 시장의 새 지평을 열며 아래와 같이 IP금융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14. 3월: 국내 최초로 지식재산권 로열티 유동화 투자 실시
-'14.12월: 국내 최초로 상표권 유동화 성공
-'15. 2월: 자체『IP 가치평가 시스템』을 은행권 최초로 구축
-'15. 6월: 국내 최초 NPE형 IP투자펀드 1,000억원 조성
한편,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 3년차를 맞아 정부와 민간의 창조경제 성과를 집대성하는 박람회로, "내일을 창조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미래창조과학부, 금융위원회 등 18개 기관 공동 주최로 열린다.
참고자료 산업은행 IP금융 실적
-IP 펀드 투자: 10개 펀드 총 4,500억원 조성
-IP 담보 대출: 126건 1,646억원 지원
-'14년 국내 최초 IP 유동화 성공
(ETRI 특허 유동화 100억원, W사 상표권 유동화 50억원 성공)
-자체 「IP 가치평가시스템」을 은행권 최초로 구축하고 기술거래중개 업무 활성화를 위해 「KDB 기술거래마트」를 운영 중
-'15년 6월 한국형 NPE 펀드인「KDB IP Capital 펀드」조성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각각 500억원을 출자하여 1,000억원 규모)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