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0월 제조업 수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감소세로 돌아선지 2개월 만이다.
미국 상무부는 3일, 제조업 수주 실적이 전월 대비 1.5% 증가했음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4%는 물론, 지난 9월 수정치 0.8%를 한참 넘어선 수치다.
지난 3개월 간 미국 제조업은 달러화 강세와 글로벌 수요 감소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10월 제조업 수주가 거의 전 영역에서 0.2% 증가하면서 시장 전망치와 부합하게 됐다.
내구재 (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량은 2.9% 늘어나 9월의 3.0%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운송 부문을 제외한 내구재는 0.5% 증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