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국 11월 ISM 비제조업] 시장 전망치 크게 밑돌아.. 경기 위축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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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 성장세가 전망치에 비해 부진한 모양새를 보였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은 3일, 지난 11월 비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55.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기록(59.1)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58.0을 크게 밑돈 수치다.

PMI 지수가 50을 웃돌면 경기가 확장되고 있다는 뜻이나, 밑돌면 경기가 위축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부 지수 역시 대부분 하향세를 보였다. 기업활동지수는 전월 63.0에서 58.2로 줄었고, 고용지수는 59.2에서 55.0으로 떨어졌다. 신규주문지수 역시 전월 62.0보다 4.5포인트 감소한 5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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