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나타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달 금리인상을 뒷받침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미 노동부는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1만1천명(계절 조정치)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20만명을 웃돈 것이다.
11월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5%였다.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에 부합했다.
10월 고용은 당초 27만1천명 증가에서 29만8천명 증가로 상향 조정돼 2015년 최대 증가 규모를 기록했다. 9월 고용 역시 13만7천명 증가에서 14만5천명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11월 기준으로 지난 3개월 평균 고용은 21만8천명 증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늘어난 것이다.
11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전월의 62.4%에서 62.5%로 상승했다. 일자리를 찾는 미국인들의 비율은 여전히 근 40년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11월 시간당 평균 소득은 4센트(0.16%) 늘어난 25.25달러였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상승했다. 10월에는 9센트 상승했다.
11월 주간 평균 노동시장은 전월의 34.6시간보다 소폭 줄어든 34.5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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