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탐앤탐스, 일가(家)양득 캠페인에 힘 보태

산업부 기자
탐앤탐스는 2015 일가(家)양득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였다.
▲탐앤탐스는 ‘2015 일가(家)양득 협약식’에 참석해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 3번째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 (사진 : 탐앤탐스 제공)

-지난 11일 고용노동부 주최 '2015 일가(家)양득 협약식' 참석...일ㆍ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동참
-탐앤탐스,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경력단절여성 등 우수 인재 채용 및 캠페인 확산 위한 홍보

 

▲탐앤탐스는 ‘2015 일가(家)양득 협약식’에 참석해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 3번째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 (사진 : 탐앤탐스 제공)
▲탐앤탐스는 ‘2015 일가(家)양득 협약식’에 참석해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 3번째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 (사진 : 탐앤탐스 제공)

탐앤탐스(대표 김도균)는 지난 11일(금)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5 일가(家)양득 캠페인 협약식'에 참석해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일가(家)양득 협약에 서명 중인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앞줄 좌측 첫번째) (사진 : 탐앤탐스 제공)
▲일가(家)양득 협약에 서명 중인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앞줄 좌측 첫번째) (사진 : 탐앤탐스 제공)

협약식은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와 고용노동부 이재흥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이사와 신한은행 윤승욱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협약식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근로시간 줄이기, ▲남성육아휴직 활성화, ▲업무시간 외 업무지시 자제, ▲회식ㆍ야근문화 개선, ▲유연근무제 활용 등 캠페인 핵심 분야 실천을 위해 마련되었다. 김도균 대표는 일가(家)양득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나타내며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 현장에서 커피 제공 (사진 : 탐앤탐스 제공)
▲협약식 현장에서 커피 제공 (사진 : 탐앤탐스 제공)

탐앤탐스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제도를 도입해 2015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역량 있는 경력 단절 여성을 채용해 정규직과 동일하게 4대 보험, 연차 등의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캠페인 확산을 위해 전국 매장에 설치된 영상기기를 통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351개의 캠페인 참여 기업 근로자에게 탐앤탐스 구매 할인혜택을 제공 중이다.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는 "탐앤탐스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통해 한 해 동안 수많은 우수 인재를 확보했으며, 유연 근무 및 연차 휴가를 활성화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힘썼다"며 "다가오는 2016년에도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근로문화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탐앤탐스는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이 주관한 '2015년 일하는 방식∙문화개선 우수기업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일가(家)양득 우수실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