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9일 기준 국제 유가는 WTI(텍사스유)는 배럴당 37.87달러, 브랜트유는 37.79달러, 두바이유는 32.11달러, 오만유는 32.20달러다.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했지만 배럴당 32달러선은 유지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50달러 내린 배럴당 32.11달러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두바이유는 지난달 18일 배럴당 40달러선이 무너진 뒤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난 21일에는 11년만에 가장 낮은 31.82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1.06달러 상승한 배럴당 37.8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17달러 오른 배럴당 37.7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 등 국제유가는 모처럼 찾아온 미국의 겨울 폭풍과 추운 겨울 날씨 예보 덕분에 올랐다.
다만 이란의 석유 수출 재개가 임박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원유 공급 과잉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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