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달러 환율의 급등세가 지속되자 외환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홍승제 한국은행 국제국장과 황건일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장은 19일 "한은과 정부는 최근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과 변동성이 과도하다고 생각하고 시장 내 쏠림현상이 심화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외환 당국은 지나친 쏠림에 대해 대응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한은과 기재부가 외환시장에 공식적으로 구두개입 하기는 흔치 않은 일이며 시장의 과도한 불안감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6원 오른 1,231.0원에 거래가 시작돼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으며 7.0원 오른 1,234.4월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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