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사우디가 원유 생산량을 줄일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알주바이르 장관은 이날 AFP통신에 "다른 생산자들이 (원유) 추가생산을 제한 또는 동결하기를 바란다면 시장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사우디는 생산량을 줄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석유 문제는 공급과 수요, 시장의 힘으로 결정돼야 한다"면서 "사우디는 앞서 말해온 것처럼 시장 점유율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우디를 비롯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은 그간 미국산 셰일유 등을 견제하고자 석유 감산을 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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