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내린 1201.4원에 마감했다.
이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된 가운데에도 달러 대비 원화 비율이 1200원선을 지지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진 탓에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199.8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1196.8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기준으로 1190원대를 나타낸 건 지난달 5일(1197.4원) 이후 한달여 만에 처음이다.
6거래일연속 하락했다. 한달만에 장중 1200원이 무너지기도 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리스크온(위험자산선호 심리)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하단도 지지되는 모습을 보여 1200원선을 지켰다.
글로벌 달러화 약세와 국제유가 상승,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등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1200원선 부근에서는 지지되는 양상을 보였다.
외환시장 참여자들은 1200원 하향 테스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당분간 현 수준에서 추가하락할지 단기반등할지를 지켜보는 관망장도 예상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와 중국 양회에서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위험투자가 지속돼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1200원 하향 시도가 나오는 장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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