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나는 악취가 인근 대규 주택단지에 악취로 인한 피해를 주고 있다면 조속한 대책 마련이 요구 되고 있다.
8일 해당 주민 등에 따르면 2012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동쪽으로 불과 170m 떨어진 거리에 들어선 공동주택단지(2천312가구) 입주 이후 공장에서 나는 고무 냄새 등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의 악취 민원은 해마다 수백 건씩에 이르고 있는데, 한국타이어 악취 퇴출을 위한 특별위원회까지 구성돼 문제 해결방안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악취퇴출 특별위원회 이석진 위원장은 "악취 문제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감이 큰데 악취 성분을 조사할 장비조차 없고, 관할 지자체인 대덕구청 등은 기업 눈치만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11일 대전시청, 대전시의회 및 대덕구의회 관계자들과 연석회의를 해 주민 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돈을 들여 설비개선 등 악취저감사업을 해왔고 주민들과도 소통하고 있다"며 "다각도로 저감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노력의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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