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민간 기업과 손잡고 낙후된 공업 지역 환경을 개선 하기로 했다.
서구는 8일 KT와 '공업 지역 환경 개선과 구조 고도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KT는 3년간 구내 대표적 공업 지역인 가좌동, 석남동, 원창동 등지(총 467만㎡ 규모)에 인터넷과 광 전송망, 광케이블 등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로 개선한다.
구는 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단환경정비 전담팀(TF)을 두고 '공업 지역 재생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진행중이다.
내달 내로 용역이 마무리되면 구체적인 공업 지역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조성된지 평균 50년이 넘은 서구 공업 지역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목재생산·제재업체가 입주해 있지만 시설이 매우 낡은 상태다.
구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서구에는 목재생산업뿐 아니라 금속가공업, 전기장비제조업 등 다양한 업체가 있지만 대부분 시설이 낡은 상태"라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스마트 공단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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