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3.0원 오른 1,206.5원에 개장 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등의 영향으로 전일 종가 대비 12.7원이 급락한 1203.5에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마이너스 금리 폭 확대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개장 했다.
ECB의 통화완화 정책에 국제유가 등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투자수요가 몰리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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