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진행된 '제23회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 시상식에서 시장 선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한국마케팅학회(회장 김용준)가 주관하는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은 매년 획기적인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사회에 공헌한 우수기업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다이소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며, 연평균 2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국내 최대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 유통업체로서 시장 선도 전략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본사를 둔 다이소는 1997년 서울 천호동에 아스코이븐프라자라는 이름으로 1호점을 시작해 지난 해 18년만에 1000호점을 돌파했다. 매년 700~800여명의 새로운 인력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다이소는 지난 해 매출 1조2490억 원을 달성하며 대기업이 주도하는 유통업계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다이소는 자사에 대해 소개했다.
다이소 측은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숍을 넘어 고객 선호 브랜드 1위로의 도약을 목표로 올 해 새 슬로건으로 '언제나 우리 곁에 다이소'를 채택했다"며 "하부 키메시지로 '필요한 것은 다 있소'(상품의 다양성), '원하는 가격에 다 있소'(가격 경쟁력), '어디든지 다 있소'(편리한 고객 접근성)를 제시하며 고객 가치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소아성산업 안웅걸 홍보이사는 "한국 마케팅을 이끌어가는 경영학과 교수들이 직접 선정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고객 맞춤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5년 설립된 한국마케팅학회는 1000여명의 마케팅 전공 교수들과 업계에서 활동하는 마케팅실무자, 60여개의 대학 및 기업이 가입한 마케팅 학술단체다. 지난 1993년부터 매년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시상하며 산학교류 및 우수마케팅 사례개발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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