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오는 18일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네이버는 이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의안으로 상정한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는 정의종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 반대하기를 권고했다. 정 후보는 3년 임기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정 후보는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네이버는 사옥 유리 외관에 비친 반사광으로 인해 인근 주민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심에서 태평양에 법률대리를 선임하여 현재까지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GCG는 최근 3년 내 해당 회사(연결대상 포함) 및 회사의 최대주주와 자문계약 및 법률대리 등을 수행하는 경우 해당 회사 등의 피용인에 대해서는 독립성을 이유로 반대를 권고하고 있다.
CGCG는 정 후보에 대해 "사외이사로서의 독립성 결여가 우려되므로 반대를 권고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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