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61포인트(0.08%) 오른 1,971.58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월 정례회의를 앞둔 관망심리 속에서 장 초반 소폭 사승 출발했다.
글로벌 정책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할 FOMC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정책 공조에 대한 기대감과 경계심이 혼재하며 시장에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상황에서 FOMC의 결과에 따라 시장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가 내리고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증시가 하락한 것은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40포인트(0.13%) 상승한 17,251.53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18%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5% 하락했다.
국제유가 역시 공급 과잉 우려가 이어지며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84센트(2.26%)
내린 배럴당 36.3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억 원과 24억 원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개인만 31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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