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3원 오른 1194원에 개장해 전날보다 5.6원 오른 1193.3원에 마감됐다.
지난 14일 올해 최저점(1186.1원·종가 기준)을 기록한지 이틀 만에 1190원선을 다시 회복한 것이다.
17일 새벽 발표될 미국의 3월 FOMC에서는 금리 동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기 회복을 근거로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장에서 1194원에 상승 출발해 다소 낮춤을 보이다 위안화가 내렸단 소식에 일시 급등했다. 이내 오전 10시 24분쯤 1195.5원에서 고점을 찍었다가 곧바로 상승세를 크게 줄이면서 11시 16분 1189.6원에서 바닥을 찍은 원·달러 환율은 오전중 1190원선을 회복했다.
오후 들어서는 1194원선에서 상단이 막히면서 오후 2시 20분쯤 1190원대까지 하락했다. 이후에는 레벨을 점차 높이다 1193원선에서 저항을 거친후 1193.3원선에서 최종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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