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밤 연준 지역 총재들의 발언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7.8원 오른 1,16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총재들이 4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잇달아 시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4일 코스피는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원 오른 1,166.3원에 마감했다.
지난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연설을 통해 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고,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도 전날 연설에서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이상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중국 인민은행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를 전날보다 0.33% 절하시키면서 위안화와 동조 현상을 보이는 원화 가치도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이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장 중 1,170.0원까지 오르기도 했었다.
그러나 수출 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으로 상승 폭이 다소 줄었고 전날보다 5.1원 오른 1,166.3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 전문가들은 당분간은 1,150원~1,180원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활절 휴가를 앞두고 있는 데다 특별히 일정 방향으로 환율을 견인해 갈 재료가 부족하다는 점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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