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 창의적 혁신인재 키운다

금융부 기자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 단체사진
▲24일 농협은행 신관에서 열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오경석 농협은행 부행장, 오병관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허원웅 농협금융지주 상무의 모습 (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24일 농협은행 신관에서 열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오경석 농협은행 부행장, 오병관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허원웅 농협금융지주 상무의 모습 (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24일 농협은행 신관에서 열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오경석 농협은행 부행장, 오병관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허원웅 농협금융지주 상무의 모습 (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NH농협금융은 24일 김용환 회장 주재로 농협은행 신관 대회의실에서 농협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갈 제1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NH미래혁신리더」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제안우수자, 마케팅대상 및 금융연도대상 수상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젊고 창의적인 계열사 직원 29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NH미래혁신리더」는 사업영역, 소속회사 등의 경계와 제한을 뛰어넘어 농협금융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경영진과 직원간, 본부와 영업현장간, 나아가 자회사간 벽을 허무는 다중 소통채널로서 역할을 수행해 자연스럽게 조직 내부로부터의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연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도출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사업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하는 등 금융지주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협금융의 핵심인재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오른쪽)이 24일 농협은행 신관에서 열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오른쪽)이 24일 농협은행 신관에서 열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NH농협금융지주 제공)

김용환 회장은 "최근 금융시장은 ISA계좌, 계좌이동제, 글로벌시장 진출 등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며, "젊은이다운 유연한 자세와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난 새롭고 혁신적인 사고로 조직에 활력과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NH미래혁신리더」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농협금융은 매년 NH미래혁신리더를 선발·육성해 혁신DNA가 농협금융 전체로 확산되어 뿌리내리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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