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일리톨껌은 2015년 지난해 연매출 1,150억원(포스데이타 기준)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도 실적인 1,040억원의 매출보다 10% 이상 신장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 결과는 지난 5년간 소폭의 등락을 보이며 요지부동이었던 성장세가 지난해 큰 변화를 보인 것이다.
이뿐 아니라 전체 껌 시장이 지난 5년간 매년 10%에 가까운 마이너스 신장을 해왔으나, 롯데 자일리톨껌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11월에는 전체 껌 시장 규모도 최근 5년만에 처음으로 3% 신장세를 보였다.
롯데제과는 2013년 이후 단순한 제품 알리기에서 벗어나 '집중력 증가' 등 껌 씹기가 뇌에 미치는 좋은 영향과 자일리톨껌의 '충치예방 효과' 등 껌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갔다.
껌 시장이 살아나는 이유는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롯데자일리톨껌은 출시 후 15년간 연 평균 매출 1,000억원을 유지해 가며 껌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들어 치아 건강뿐만 아니라 치매, 혈관질환 등 인지증 예방에 좋고, 소비자들로부터 금연을 위한 반려자로 떠오르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일리톨'의 역사
세상에 처음 알려진 시기는 1890년대로 추정하고 있다. 자일리톨은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부족한 설탕의 대용품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뒤, 당뇨병 환자용을 거쳐 1970년대 초부터 치의학 분야에 활용되면서 충치 예방에 적합한 천연 감미료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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