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서 '장애인고용촉진유공자 철탑산업훈장' 수상

산업부 기자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와 한국관광공사 정복신과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전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남)와 한국관광공사 정복신과장(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전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남)와 한국관광공사 정복신과장(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전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남)와 한국관광공사 정복신과장(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이 주관하는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고용에 적극적으로 공헌한 사업주에게 수여하는 장애인고용촉진유공자 철탑산업훈장을 업계 최초로 수상하였다고 오는 7일 밝혔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전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전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이번 수상은 2013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더 플라자가 특급호텔 업계 최초로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 서울시 등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범 사업 <장애인 희망 프로젝트 '장애인, 호텔리어 되다'>의 결과물이다.

지난 3년 동안 공단과 서울시, 더 플라자는 장애인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제공, 맞춤훈련을 통한 직업 능력 개발 지원 및 역량 강화 등 장애인 희망 프로젝트의 복지사업 지원에 대한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바 있다.

특히,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호텔부문과 리조트 부문, FC 부문 모두에서 공단의 지원과 함께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왔다. 호텔부문은 2014년에는 중증장애인 6명을 추가 채용해 현재 총 29명이 호텔을 비롯한 63F&B사업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장애인 고용률 2.82%로 국내 특급호텔 중 가장 높은 장애인 고용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3명을 업계 최초로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였으며, 모든 장애인 근로자들은 호텔 객실팀 내 린넨정리와 린넨운반, 조리팀의 조리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를 맡으며 호텔리어로 활약하고 있다.

리조트 부문과 FC 부문에서도 2013년도 35명을 추가 채용하는 등 예약접수사무원, 일반사무원, 주방보조원, 카페 바리스타 등의 업무에 3년 동안 총 100여명을 채용하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체 사업부 장애인 고용률을 3.26%까지 높이는 등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김영철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범 기업으로서 한 단계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에게 보다 나은 취업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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