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악재로 8일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전날 대비 1.84p(0.09%) 내린 1972.05에 마감했다.
전날 세계 경기 침체 우려에 뉴욕 주요 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하면서 영향을 받은 코스피는 장 중 1,954.11까지 떨어지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여기에 전날 2천억 넘게 순매수를 했던 외국인이 8일 오전 중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약세를 이어나갔다.
연일 약세를 보이던 일본 증시가 오후 중 반등하자 투자 심리가 완화되면서 코스피 하락세가 주춤했고, 오전 중 매도 물량을 쏟아낸 외국인이 오전 11시 40분 이후 순매수세를 이어나가며 코스피 낙폭을 끌어올렸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6억원과 1,63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778원 순매도를 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392억원 매도 우위와 비차익 156억원 매도 우위가 이뤄져 전체 54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상한가 없이 390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406개 종목은 하락했다. 보합 종목은 76개였다.
전체 코스피 거래량은 3억9천457만 주, 거래대금은 4조3천328억원으로 집계됐다.
8일 코스닥은 전일 대비 0.03p(0.00%) 하락한 697.10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12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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