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어진 뉴욕 주요 증시 상승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상승으로 시작한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p(0.09%) 하락한 1,970.37에 마감했다.
미국 내 원유 생산량 감소 전망에 국제 유가가 지난 8일 배럴당 2.46달러(6.6%) 급한 39.27 달러에 마감하면서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이내 곧 약세로 돌아섰다.
급등한 유가 영향에도 불구하고 매도세가 이어지며 코스피는 약세를 지속했다.
코스피는 장중 최고 1,973.9와 최저 1,963.21을 찍으며 1,960~70선을 오르내리는 행보를 보였지만, 후반에 매도 공세가 줄어들면서 1,970선을 지킨 끝에 마감했다.
개인만 80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7억원과 1,28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89억원 매도 우위와 비차익 844억원 매도 우위가 이뤄져 전체 93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상한가 2개 포함 36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436개 종목은 하락했다. 보합 종목은 77개였다.
전체 코스피 거래량은 3억7천022만 주, 거래대금은 3조8천012억원으로 집계됐다.
11일 코스닥은 장중 700선을 회복했지만, 끝내 지키지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09p(0.59%) 하락한 693.01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이 741억원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억원과 460억원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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