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중국에 한국 전통 보양식 삼계탕 수출길이 열렸다.
중국으로 한국산 삼계탕의 올 상반기 내 수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쏠린 닭고기 관련주가 11일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에 상장된 마니커는 전 거래일보다 주당 42원(4.25%) 오른 1,030원, 거래량도 1천173만주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10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림( 2.59%)과 동우(1.67%)가 각각 상승 마감했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삼계탕 수출 작업장 11곳이 중국 정부에 등록을 마쳤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중국 정부 등록이 확정된 도축장은 하림·농협목우촌·참프레·사조화인코리아·디엠푸드·체리부로 6개, 가공장은 하림·농협목우촌·참프레·사조화인코리아·교동식품 5개이다.
이들 업체는 중국 수출용 삼계탕 제품의 포장 표시(라벨) 심의 등 수출에 필요한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한·중 양국 정부 간 수출 검역·위생증명서 서식 협의 등 후속 절차가 마무리 후 삼계탕은 올 상반기 중 중국 수출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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