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투심이 완화되자 안전 자산인 달러 강세가 주춤하더니 약세로 돌아섰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0.7원 내린 1,145.8원에 마감했다.
달러는 개장 초반 1,141.8원까지 떨어졌다.
국제 유가가 연이어 상승하며 40달러 선을 회복하는 등 호재를 보이자, 꽁꽁얼었던 위험자산 투자 분위기가 바뀌며 연일 달러가 하락한 채 마감하며 약세가 이어졌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엔-달러 환율도 달러당 108엔선이 다시 무너졌다.
현재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07.93엔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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