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이하 도)가 동남아와 중국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해 도내에서 생산하는 제품 판매에 나섰다.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인터넷판매 전문기업인 비엘에스코리아와 손을 잡고 동남아의 아마존닷컴이란 별칭이 붙은 온라인 쇼핑몰 큐텐에 '경북 인터넷 상품관'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곳에는 동서제약웰빙, 안동국화차 등 도내 중소기업 30개사가 입점했다.
이 기업들은 외국 소비자가 좋아하는 농수산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을 중심으로 150개 제품을 판매한다.
도는 입점한 기업 홍보를 위해 제품 설명을 상세하게 제작하고 배너광고와 키워드 광고를 지원하며 외국 배송을 돕는다.
아울러 외국 유명 백화점과 연계해 오프라인 기획판매전도 함께 연다.
또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인터넷 오픈마켓 타오바오에도 도내 기업이 들어가 제품을 팔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장상길 도 일자리 민생본부장은 "외국 소비자를 상대로 한 인터넷 쇼핑몰 입점은 중소기업이 직접 수출을 확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