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저유가로 오는 5월에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도 '0원'으로 책정됐다.
18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개월 연속 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국제선 유류할증료 제도가 전 노선으로 확대된 지난 2005년 7월 이후 최장기간 0원 행진이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하고 150센트 아래로 내려가면 면제한다.
한편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3월16일∼4월15일 싱가포르항공유의 평균값은 배럴당 47.97달러, 갤런당 114.22센트로 150센트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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