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물산 두번째 재건축단지 선보여…5월 개포지구 래미안 루체하임 분양

래미안 루체하임

삼성물산이 지난달 분양한 '래미안 블레스티지'에 이어 내달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 두 번째 재건축 단지를 선보인다.

18일 삼성물산은 5월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 일원현대를 재건축한 '래미안 루체하임'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850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33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 면적 별 일반분양 물량은 △ 59㎡ 142가구 △ 70㎡ 58가구 △ 84㎡ 66가구 △ 101㎡ 19가구 △ 120㎡ 49가구 △ 168㎡ 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이 80%가량을 차지한다.

한편 단지에서 대청역(지하철 3호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고 양재대로와 영동대로,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또 오는 8월 SRT 수서역이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성물산은 "개포지구 첫 분양단지인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성공으로 앞으로 분양 예정인 개포지구 일대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며 "래미안 루체하임은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까지 더해져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내달 개관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물산은 사전 홍보관인 '클럽 루체하임'을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2층 비즈니스센터에 마련해 사전 예약제로 분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전화번호는 02-400-5110.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