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19일 국제유가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인데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51p(0.37%) 오른 2,016.3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0p(0.30%) 오른 2,015.10으로 출발해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산유국 합의 불발에 따른 충격이 다소 완화되며 국제유가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자 시장도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국제유가는 당초 산유국이 생산량 동결 합의에 실패한 뒤 큰 폭으로 내렸으나 파업으로 쿠웨이트의 생산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낙폭을 만회했다.
간밤 미국 주요 증시는 유가 충격 우려가 줄어들면서 에너지주가 장중 강세 전환한 데다 이날 연설에 나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511억 원과 387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865억 원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후 금리 인하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3p(0.82%) 오른 701.07를 나타내며 장 중 7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7p(0.28%) 오른 697.31 출발한 뒤 완만한 상승곡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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