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 대한 보험적용 요구 목소리가 높아지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소발디정’과 ‘하보니정’을 약제 급여 목록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 치료제는 5월 1일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일례로 최근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는 C형간염 환자가 집단 발생했지만, 신약을 쓸 수 없어 발만 동동 굴러야만 했다.
한편 C형간염 치료 약은 비용이 4천만~5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으면 환자의 부담이 수백만 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 2천여 명으로 추정되는 환자들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12주 치료를 기준으로 하보니정(1a형)과 소발디정(2형)은 각각 약 4천600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약 3천800만 원에서 680만 원으로 줄어든다.
또한 기존 치료제가 주사제로 사용했지만 이들 약은 먹는 약으로 복용이 간편하고 투약 기간도 비교적 짧다. 아울러 치료율이 높고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복지부는 5월 1일부터 암성 중증 만성 통증 치료제 '뉴신타서방정', 혈우병 치료제 '릭수비스주' 등 18개 품목의 신약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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