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89p( 0.29%) 오른 2,011.7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7포인트(0.44%) 오른 2,014.60으로 출발해 우상향 흐름을 보이며 2,020선 재돌파를 노렸지만 개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 중이다.
국제유가 반등 등 글로벌 훈풍에 힘입어 전날 중국 증시 급락 여파에 따른 하락분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주요 증시는 유가 반등에 따른 에너지주의 강세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비축량 증가폭이 예상보다 적은 데다 미국의 원유 생산이 6주 연속 감소했다는 발표에 크게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55달러(3.8%) 오른 배럴당 42.63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는 올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아울러 최근 발표된 중국 경기 지표를 감안하면 전날 중국 증시의 급락이 작년처럼 펀더멘털(기초여건)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단기 상승분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투자자들이 안도한 것으로 보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나홀로 매수에 나서며 536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0억 원과 130억 원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오전 10시16분 현재 오름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700선이 무너졌다. 전 거래일보다 0.67포인트(0.10%) 내린 699.1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5포인트(0.34%) 오른 702.21로 출발했다..
[국내증시]
<종목명 / 시가 / 등락폭 / 등락률>
코스피 2,014.60 ▲ 8.77 0.44%
코스닥 702.21 ▲ 2.35 0.34%
코스피200 248.45 ▲ 1.19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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