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22일 미국 증시 하락과 기관의 차익실현성 매물에 영향을 받아 2,010선으로 밀렸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52분 현재 전날보다 7.34P(0.36%) 하락한 2,014.76을 나타냈다.
지수는 7.17P(0.35%) 내린 2,014.93으로 출발한 뒤 2,010선에서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와 국제유가 하락세에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3.75포인트(0.63%) 빠진 17,982.52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 강세 속에 공급 과잉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달러(2.30%) 떨어진 배럴당 43.1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전날 2,02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로 오르자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17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6억 원어치, 7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김세찬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국제유가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증시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1분기 실적 시즌과 중국발 불안 요소가 남아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6P(0.18%) 오른 702.88를 나타냈다.
지수는 1.28포인트(0.18%) 오른 702.90으로 개장한 뒤 700선에서 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증시]
<종목명 / 시가 / 등락폭 / 등락률>
코스피 2,014.93 ▼ 7.17 - 0.35%
코스닥 702.90 ▲ 1.28 0.18%
코스피200 248.44 ▼ 0.95 -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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