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 노무라의 애널리스트 구노기모토 마사다카는 연비 조작을 시인한 미쓰비시 자동차(이하 미쓰비시)가 사태를 수습하는데 총 1천40억 엔(약 1조800억 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22일 밝혔다.
스캔들이 터진 후 미쓰비시 주가는 이날 16% 하락했다. 이는 이틀간 33% 폭락한 데 이은 것이다.
이어 미쓰비시는 경차 세금 혜택을 정부에게 돌려줘야 하는 한편 차량을 공급한 닛산에게도 보상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스캔들은 일본에서 생산된 65만 5천만 대의 4개 차종으로 알려졌지만,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산케이신문은 미쓰비시가 다른 차종 연비를 측정할 때도 규정을 위반했다고 보도해 다른 차종에도 규정을 어겼을 거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태로 닛케이 아시안 논평에는 일본 정부의 연비 검증 시스템의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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