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와 한·중·일 3국의 연휴에 따른 경계 심리 확산으로 2일 내림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5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74P(0.44%) 내린 1,985.4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P(0.12%) 내린 1,991.84로 출발해 약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2일)와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3일), 한국 소비자물가지수(3일)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여기에 한·중·일 3국의 증시 휴장을 맞아 투자 심리가 제한되는 모습이다.
일본과 중국은 골든위크(4월29일∼5월8일)와 노동절 연휴(4월30일∼5월2일)를 맞고 있으며 한국은 어린이날인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연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분간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280억 원과 605억 원어치를 내다팔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812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94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700선을 지키며 출발했던 코스닥의 흐름은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600선으로 후퇴하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4P(0.51%) 오른 696.23를 나타냈다.
지수는 0.66P(0.09%) 오른 700.43으로 출발한 뒤 강보합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증시]
<종목명 / 시가 / 등락폭 / 등락률>
코스피 1,991.84 ▼ 2.31 -0.12%
코스닥 700.43 ▲ 0.66 -0.09%
코스피200 244.86 ▼ 0.34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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