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글로벌 금융시장은 급등락 속에서도 안도랠리를 이어갔다.
가격 메리트, 정책 기대, 상품가격 상승이 맞물린 결과다. 이에 따라 코스피(KOSPI)를 비롯한 글로벌 위험자산은 상승세를 연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5월에는 안도랠리 동력들 간의 불협화음, 모멘텀 약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시작은 미국 경기에 대한 논란과 신뢰도 약화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정책·유동성 공백기에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심리는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후퇴로 이어지며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할 소지가 크다. 그동안 낮게 형성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지표들의 반등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러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매 패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기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이벤트(중국 A주의 신흥시장 편입)가 가세함에 따라 외국인 차익실현 심리가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5월 코스피 밴드로 1,880∼2,000선을 제시한다. 코스피의 하락 변동성 확대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안정적·보수적 포트폴리오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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