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일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이에 따른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1,980선을 회복했다.
현재 1,980선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83P(0.35%) 오른 1,984.98를 나타냈다.
지수는 10.19P(0.52%) 오른 1,988.34로 개장한 뒤 1,980선 중반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비교적 호조세를 보인 경제지표들에 영향을 받아 상승한 것이 국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52P(0.66%) 오른 17,891.16에 거래를 마치는 등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만 어린이날인 5일부터 시작되는 나흘간의 연휴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확대된 점은 지수 상승에 부담 요인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88억 원과 294억 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711억 원어치를 팔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6.32P(0.92%) 상승한 696.59을 나타냈다.
지수는 3.40P(0.49%) 오른 693.67로 시작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속에 상승 흐름을 지속 중이다.
[국내증시]
<종목명 / 시가 / 등락폭 / 등락률>
코스피 1,988.34 ▲ 10.19 0.52%
코스닥 693.67 ▲ 3.40 0.49%
코스피200 244.88 ▲ 1.41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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