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이란 방문 마지막 날인 3일(현지시각) 오전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 대통령은 양국 경제협력에 대해 연설을 통해 이번 방문에 참여한 경제사절단을 격려하며 양국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행사에는 한국의 경제사절단(250명)을 비롯해 이란상공회의소 잘랄푸지 회장 등 경제인(200명)이 참여한다.
또 이란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들을 만나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한편 전날 박근혜 대통령은 이란 로우하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MOU(양해각서)는 52조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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