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나흘 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5월 5일~8일)에 할인행사 지원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4일 서울 중구에 있는 프레스센터에서 유통업계 조찬 간담회에 산업부 이관섭 1차관이 참석해 “연휴 기간에 업계의 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산업부 내에 지원반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이번 황금연휴 기회를 활용해 내수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산업부 주요 품목 담당 과장으로 구성된 이 지원반은 연휴 기간 문화시설 무료 개방, 고속·민자 도로 통행료 면제 등 소비 촉진을 담당한다. 반장은 창의 산업정책관이 맡았다.
이에 따라 간담회에 참석한 유통업체 대표들은(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황금연휴가 내수활성화와 소비심리 회복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 대형마트는 건강식품, 어린이 완구 등을 중심으로 백화점은 ‘특별 기획전’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의류 등을 20~50% 할인행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차관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표 할인상품을 발굴하고 할인율을 확대하는 작업에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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